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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대표에게 하룻밤 제안 받았다" 충격 폭로 일파만파

"소속사 대표에게 하룻밤 제안 받았다" 충격 폭로 일파만파

SBS 뉴스

작성 2021.07.29 11:17 수정 2021.07.29 16:5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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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돈을 주면 여가수와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는 은밀한 제안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나서 그 진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 사이트 보배드림에서 한 남성은 "유명 프로그램에 출연한 가수이자 인터넷 방송 진행자의 소속사로부터 '돈 3천만 원을 주면 이 가수와의 하룻밤을 지낼 수 있다'는 제안을 받았고 결국 이를 거절했더니 수차례 협박과 회유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 남성은 "지난 4월 인터넷 방송을 보던 중 가수 A 씨의 팬으로 후원을 하던 중 먼저 연락이 와서 A 씨와 소속사 대표 B 씨 등과 사적으로 만났고, 이 과정에서 B 씨로부터 회사에 투자할 것을 제안 받았다. 거절했더니 이번에는 A 씨와의 하룻밤을 제안하며 통장 사진을 문자메시지로 보냈다"고 주장해 충격을 줬다.

이 남성은 "이게 성매매 알선에 해당할지는 법적으로 모르겠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 소속사 대표가 A 씨의 유명세를 팔고 다닌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면서 "A 씨 소속사에 대해 성매매 알선과 사기 미수로 경찰에 수사 의뢰하려고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A 씨 소속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글쓴이가 주장하는 내용과 녹취록은 사실이 아니며 짜깁기 된 내용일 뿐"이라면서 "일고의 가치도 없이 완전히 사실무근"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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