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인터뷰] "배드민턴은 내 인생의 전부"…안세영의 꿈

배드민턴 여자 단식 조별리그 C조 예선에서 '전승'을 거두며 조1위로 16강 진출 티켓을 따낸 기대주, 안세영 선수.

부모님의 권유로 시작된 배드민턴과의 인연. 

"저로 인해 가족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좋더라고요."

Q. 안세영에게 배드민턴이란?

Q. 안세영의 라이벌은?

Q. 안세영의 꿈은?

첫 올림픽에서 탁월한 기량을 발휘하고 있는 배드민턴 대표팀 막내 안세영 선수의 1분 인터뷰,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