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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첫 출전에 은메달 쾌거! 환히 빛났던 이다빈 선수의 태권도 결승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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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태권도 준결승에서 버저비터 킥을 이용해 역전승했던 이다빈 선수가 지난 27일 밤, 결승전 경기를 위해 무대에 올랐습니다. 긴장이 될 법도 한데 경기장 입장부터 떠날 때까지 매 순간 미소를 잃지 않았습니다. 팽팽한 접전 끝에 은메달을 따내곤 더욱 환한 웃음을 지으며 상대를 축하해주기까지 했는데요, 그녀가 그토록 미소를 지었던 이유를 비디오머그를 통해 확인해보시죠.

(글·구성 : 박정현 / 영상취재 : 하륭 / 편집 : 이기은 / CM : 인턴 변은서 / 담당 : 최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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