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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역습 허용한 최인정…여자 에페, 1라운드는 2점 차 열세

한국 여자펜싱 대표팀이 2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에페 단체전 결승에서 에스토니아와 맞붙었습니다. 

한국의 첫 번째로 주자로 나선 최인정 선수는 율리아 벨리아예바와 팽팽한 승부를 벌였습니다.

1라운드 종료 34초 전, 2-3으로 뒤진 상황에서 공격을 시도하다 역습을 당하며 2-4로 라운드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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