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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자신에게 주문 걸고 대역전극 성공한 탁구 정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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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 정영식이 오늘(27일) 도쿄올림픽 남자탁구 단식 32강에서 대역전극을 펼쳤습니다. 정영식과 맞붙은 상대는 그리스의 지오니스 선수였는데요. 5세트 4대 10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12대 10으로 점수를 뒤집으며 침체된 분위기를 바꿨고, 흐름을 탄 정영식이 강세를 보이며 6, 7세트에서도 연이어 승리했습니다.
 
보고도 믿기지 않는 정영식의 대역전극을 <스포츠머그>에서 보여드립니다.

(글·구성: 정혁, 편집: 한만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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