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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왼손 검사들의 대결…3라운드도 가져오는 여자 에페팀!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펜싱 여자 에페 단체 준결승에서 대한민국이 세계랭킹 1위 중국과 맞붙겠습니다. 최인정, 강영미, 송세라로 구성된 대한민국의 에페팀은 8강에서 난적 미국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3라운드에서는 왼손 검사들의 대결이 성사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강영미와 중국 린성의 주고받는 공격 끝에 9-8로 대한민국이 3라운드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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