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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지만 잘 싸웠다'…한 단계 더 성장한 17살 탁구 신동 신유빈

'졌지만 잘 싸웠다'…한 단계 더 성장한 17살 탁구 신동 신유빈

박하정 기자 parkhj@sbs.co.kr

작성 2021.07.27 19:52 수정 2021.07.28 09:0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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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이라는 큰 무대에 처음으로 선 한국의 17살 탁구 신동 신유빈 선수. 오늘(27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단식 3회전에서 세계랭킹 15위, 홍콩의 두호이켐 선수에게 아쉽게 패했습니다. 세계랭킹 85위의 신유빈에게는 강적이었던 두호이켐, 신유빈은 앞 두 세트를 먼저 내준 뒤 다시 2세트를 가져오며 팽팽한 승부를 펼쳤습니다. 아쉽게 다시 두 세트를 내주며 세트스코어 4-2로 석패했는데요. 신유빈 선수는 이번 올림픽을 거치며 상대 선수에 금세 적응하면서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오늘 경기 하이라이트 장면, 그리고 앞으로 단체전 경기를 남겨둔 신유빈 선수의 '귀여운' 각오까지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글·구성 : 박하정 / 영상취재 : 최호준 / 편집 : 이기은 / CM : 인턴 변은서 / 담당 : 최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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