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경기 연장전까지 가는 혈전 끝에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건 안창림 선수.
Q.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는?
Q. 2018아시안게임 시상대에서 흘렸던 눈물의 의미는?
Q. 코로나로 유독 더 힘들었던 이번 도쿄올림픽 준비를 견뎌낸 비결은?
유도의 심장 부도칸을 다시 찾는 안창림 선수의 굳은 결의,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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