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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신동 vs 베테랑…접전 속 대역전극 쓴 17살 신유빈

탁구 신동 vs 베테랑…접전 속 대역전극 쓴 17살 신유빈

박하정 기자 parkhj@sbs.co.kr

작성 2021.07.25 22:26 수정 2021.07.26 10:2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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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7살, 탁구 신동 신유빈 선수가 탁구 여자단식 2회전(64강전)에서 관록의 룩셈부르크 국가대표인 58살 니시아리안 선수와 만나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하고 3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이번이 5번째 올림픽 출전인 니시아리안 선수는 베테랑답게 자신의 움직임은 최소화하면서 신유빈 선수의 실수를 이끌어내는 등 첫 세트에선 압승을 거뒀는데요. 신유빈 선수도 이에 뒤질세라 놀라운 집중력으로 대역전극을 이뤄냈습니다. 1시간이 넘는 혈투가 벌어졌던 탁구 여자단식 경기, 그리고 자신의 어머니보다 나이가 많은, 41살 위 상대와 명승부를 펼친 신유빈 선수의 이야기를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글·구성 : 박하정 / 영상취재 : 설치환 / 편집 : 정용희 / 담당 : 최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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