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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17세 '탁구 신동' 신유빈, 산뜻한 올림픽 데뷔전

한국 여자탁구의 '막내 에이스' 신유빈이 2020 도쿄올림픽 도전을 순조롭게 시작했습니다.

신유빈은 어제(24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개인 단식 1회전에서 첼시 에질(가이아나)을 4-0(11-7 11-8 11-1 12-10)으로 완파했습니다.

신유빈의 2회전 상대는 니시아렌(룩셈부르크)으로 오늘 오후 3시 반에 경기를 치릅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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