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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 '화려한 발차기' 태권도 장준, -58㎏급 동메달

태권도 차세대 간판 장준 선수가 생애 첫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장준은 24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태권도 58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살림 오마르(헝가리)를 46-16으로 제압했습니다. 

본인의 장기인 회전 발차기를 마음껏 선보이며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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