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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지구가…유엔이 경고까지 한 코로나 다음 대재앙

중국 곳곳에 쏟아진 역대급 폭우, 미국과 캐나다를 덮친 섭씨 50도 폭염. 이외에도 북극엔 사흘 연속 번개가, 서유럽은 100년 만에 폭우가, 지구 상 가장 추운 도시는 섭씨 48도까지 치솟았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이 벌어지는 데 걸린 기간은 단 2개월. 이상기후가 우리의 일상이 되는 날이 이미 코앞까지 다가온 건 아닐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박수정 / 내레이션 이정진 / 편집 정혜수 / 담당 인턴 성지선 정수연 / 구성 홍단비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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