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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안산, 올림픽 기록으로 예선 1위…3관왕 기회 획득

양궁 안산, 올림픽 기록으로 예선 1위…3관왕 기회 획득

안희재 기자 an.heejae@sbs.co.kr

작성 2021.07.23 11:3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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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 안산이 올림픽 양궁 사상 첫 3관왕에 도전할 수 있는 티켓을 손에 쥐었습니다.

안산은 오늘(23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올림픽 여자 개인 예선 랭킹라운드에서 72발 합계 680점을 쏴 출선 선수 64명 중 1위로 본선에 올랐습니다.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우크라이나의 리나 헤라시멘코가 세운 올림픽 양궁 여자 랭킹라운드 기록 673점을 25년 만에 경신한 것으로, 한국은 장민희와 강채영이 각각 677점과 675점으로 2·3위를 기록하면서 상위권을 싹쓸이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선수 3명의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른 단체 예선에서도 2천32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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