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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50억 빌라 증여' 받은 여기자, 그룹 에스파와 기념사진

'이수만 50억 빌라 증여' 받은 여기자, 그룹 에스파와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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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1.07.23 08:42 수정 2021.07.23 11:4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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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69) 총괄프로듀서로부터 50억 원 상당 청담동 고급 빌라를 증여받아 화제를 모은 외신 여기자 A(52) 씨가 그룹 에스파와 친분을 드러냈다.

외신 여기자 A 씨는 이달 초 대구에서 진행된 2021 세계문화산업포럼의 진행자로 참석했으며, 포럼에서 기념 공연을 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에스파와 다정한 모습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한 뒤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또한 포럼 사진과 함께 A 씨는 "기술의 융합이 어떻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주는지"라는 문구와 함께 "에스파 공연 기다리는 중. Yeah"라며 애정을 나타내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에스파의 가요 데뷔 직후 A 씨가 에스파 멤버 지젤의 이모라는 소문이 나기도 했지만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확인되진 않았다.

SM엔터테인먼트가 후원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 포럼에서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프로듀서는 기조연설을 했다.

한편 지난 22일 팩트경제뉴스는 "이수만 총괄프로듀서와 A 씨가 두리하나교회 소속 탈북 청소년 지원을 펼치는 등 여러 사업을 함께 해왔다"고 보도해 진위에 관심이 쏠린다.

두리하나교회는 김진홍 목사가 뉴라이트 전국 연합 상임의장을 맡았던 2005년 북한 선교 목적으로 미국 워싱턴에서 설립한 단체로 알려졌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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