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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슈팅 2개…김학범호 '아쉬운 결정력'

유효슈팅 2개…김학범호 '아쉬운 결정력'

안희재 기자 an.heejae@sbs.co.kr

작성 2021.07.22 20:0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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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남자축구 사상 역대 최고 성적에 도전하겠다던 김학범호가 첫 단추를 잘못 끼웠습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오늘(22일) 일본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뉴질랜드에 0대 1로 졌습니다.

무엇보다 결정력에서 아쉬움이 컸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한국은 슈팅 수에서 뉴질랜드를 크게 앞선 12개를 기록했지만, 골문 안으로 향한 유효 슈팅은 2개에 그쳤습니다.

특히 70% 넘는 볼 점유율을 기록하면서도 뉴질랜드의 두꺼운 수비벽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다는 평가입니다.

B조에서 상대적으로 약체로 꼽히는 뉴질랜드에 패배하면서 당장 8강 진출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 대표팀은 오는 25일 루마니아와, 28일에는 온두라스와 차례로 맞붙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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