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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위기 맞는 대한민국, 골문 앞에서 발리슛 허용

22일 오후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뉴질랜드와 도쿄올림픽 조별리그 B조 1차전을 치렀습니다. 

후반 15분, 뉴질랜드의 코너킥 상황에서 송범근 골키퍼가 펀칭으로 위기를 넘겼습니다. 리베라토 카카체가 날린 회심의 발리슛은 골망을 흔들지 못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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