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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의전팀' 체험한 이현 "생각보다 더 힘들더라"

방탄소년단 '의전팀' 체험한 이현 "생각보다 더 힘들더라"

SBS 뉴스

작성 2021.07.22 18:0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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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방탄소년단 의전팀 체험한 이현 "생각보다 더 힘들더라"
최근 방탄소년단 일일 의전팀을 체험한 가수 이현이 후일담을 털어놨습니다.

오늘(22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이현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최근 유튜브 컨텐츠로 같은 소속사 식구인 그룹 방탄소년단의 일일 의전팀으로 활약했던 이현은 "아침에 픽업하는 것부터 집에 돌려보내는 것까지 했었다"며 특별한 체험기를 소개했습니다.


이현은 "매니지먼트 팀과 의전팀이 따로 있는데 하는 일이 약간 다르고, 생각보다 진짜 힘들었다"면서 "계속 서 있는 동안에도 애들 보면서 뭐 필요한 게 없는지 봐야 했다. 쉬는 시간이 거의 없었다"고 의전팀 체험 당시를 떠올렸습니다.

그러자 DJ들은 "방탄소년단을 '애들'이라고 부르냐"며 이현과 방탄소년단의 친분을 놀라워했고, 이현은 "방탄소년단 친구들이 저를 '형님'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앞에 꼭 '아이고'가 붙는다. 그런 부분은 구수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현은 일일 체험 당시 방탄소년단의 인터뷰부터 무대 녹화 스케줄까지 동행했습니다. 이현은 녹화 전 무대와 대기실의 동선을 확인하고, 인이어와 마이크 착용을 돕는 등 의전팀으로서 촬영장을 바쁘게 오갔습니다.

이현이 멤버들의 물을 챙겨주기도 했는데, 그때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평소 친한 이현에게 "가수 이현 씨와 닮은 것 같다. '심장이 없어' 불러주실 수 있나요?"라며 장난스러운 농담을 던져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은 최근 발매한 신곡 '바닷속의 달'에 대해 설명하며 "덴마크 분들이 곡을 썼다. 회사가 글로벌해져서 해외에서 곡들이 많이 들어온다"고 방탄소년단 덕분에 글로벌해진 소속사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사진=이현 공식 트위터, 유튜브 '혀니콤보 TV'·'SBS Radio 에라오')

(SBS 스브스타)

(SBS연예뉴스 지나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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