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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엄원상의 '특급 배달'…황의조의 아쉬운 마무리

22일 오후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뉴질랜드와 도쿄올림픽 조별리그 B조 1차전을 치렀습니다. 

전반 40분, 엄원상 선수가 정확한 패스로 황의조 선수 머리에 공을 배달했지만 황의조 선수의 강력한 헤딩은 뉴질랜드 골키퍼 마이클 우드에게 막혔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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