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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2020 도쿄올림픽' 중계 해설진은 누구?

SBS에서 '2020 도쿄올림픽' 중계를 책임질 해설진들이 공개됐습니다.

먼저 9년 만에 올림픽 메달을 노리는 축구에는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감독으로 활약 중인 최용수 씨와 스포츠 해설가 장지현 해설위원, 그리고 배성재 아나운서가 캐스터로 나섭니다.

야구에서는 국민타자 이승엽 씨와 야구 일타 캐스터 정우영 씨가 호흡을 맞춥니다.

현역 국가대표 선수들도 해설진에 합류했습니다.

골프에서는 이보미 프로골퍼가, 수영에서는 현역 국가대표 정유인 씨가 해설을 맡았는데요, 이외에도 배드민턴의 이용대, 탁구의 현정화 씨 등이 전문성 있는 해설과 분석으로 경기에 재미를 더해 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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