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입-터뷰] "배구는 OO"…김사니가 본 관전포인트

SBS 올림픽 여자배구 중계 해설을 맡게 된 김사니 해설위원이, 시청자들께서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의 경기를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도쿄 입-터뷰>에 나섰습니다.

여자배구의 관전 포인트, 30초 작전타임에서 오고 가는 이야기, 이번 올림픽에서 특히 기대되는 경기, 대표팀 선수 가운데 가장 흥이 많은 선수, 김연경 선수와의 관계, 주목하는 신인 선수 등을 설명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