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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BTS '미래세대와 문화 특사' 임명

문 대통령, BTS '미래세대와 문화 특사' 임명

SBS 뉴스

작성 2021.07.21 17:4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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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그룹 방탄소년단, BTS를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에 임명했습니다.

이번 특별사절 임명은 전 세계를 무대로 탁월한 활동을 펼치는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이슈를 주도하는 국가 이미지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고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특사에 임명된 BTS는 오는 9월 제75차 유엔총회 등 주요 국제회의에 참석해 전 세계 청년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지구촌 과제 해결의 국제 협력을 촉진하는 다양한 활동에도 참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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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이광철 청와대 민정비서관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재시도하고 있습니다.

공수처는 오늘(21일) 오전 10시쯤 청와대 민정비서실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필요한 자료를 요청했습니다.

이 비서관은 이규원 검사의 윤중천 면담보고서 왜곡·유출 과정에 연루됐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수처는 어제 청와대 압수수색을 시도했지만, 이 비서관의 부재로 필요한 자료를 제출받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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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부자이자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이조스가 우주 관광에 성공했습니다.

베이조스는 미국 서부 시간 기준으로 어제 오전 6시 12분에 텍사스주 서부 사막지대 발사장에서 '뉴 셰퍼드' 로켓을 타고 우주를 향해 날아올라 고도 106km에 도달했습니다.

10분간의 비행을 마치고 지구에 안착한 베이조스는 "최고의 날"이라며 우주여행 성공을 자축했습니다.

베이조스는 영국의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에 첫 우주여행의 자리를 내줬지만, 86km 상공에 도달했던 브랜슨보다 더 높은 우주를 여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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