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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특수영상 클러스터' 조성 사업…9월 최종 결정

대전시가 세계적 수준의 특수영상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사업 조성에 나섭니다.

대전시는 '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사업 추진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으로 특히, 유성구 도룡동 특수영상복합단지 내에 1천288억 원을 투입해 가상스튜디오와 영상 후반 작업 공간 등을 갖춘 시설을 건립하고 80여 개 특수영상기업을 입주시킬 계획입니다.

또, 특수영상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1천200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1천63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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