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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절반을 운동에 바쳤다…中 72세 몸짱 할아버지

인생의 절반을 운동에 바쳤다…中 72세 몸짱 할아버지

SBS 뉴스

작성 2021.07.21 17:36 수정 2021.07.22 22:0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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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72세 보디빌더'입니다.

실제 나이는 72세지만 30대의 신체를 가지고 있는 중국인 '몸짱' 남성이 화제입니다.

고강도의 운동도 무리 없이 해내는 근육질의 이 남성, 1984년 처음 보디빌딩을 시작해 지난 37년 동안 거의 매일 운동을 했다는 양신민 씨입니다.

중국, 72세 보디빌더
꾸준한 운동이 건강의 비결이라는 양 씨는 의사들도 자신을 실제 나이로 보지 않는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는데, 실제 그의 골밀도는 30대 남성과 비슷한 수준이고 혈압과 혈중 지질도 정상입니다.

양 씨는 식이요법에도 오랜 기간 정성을 들여왔습니다.

매일 아침 6개에서 8개의 삶은 달걀과 토마토, 오트밀 등을 먹고 이런 식단을 10년 가까이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 72세 보디빌더
개인 트레이너로 활동하는 그는 "앞으로도 운동 강도를 낮출 생각은 없다"며 "80세에도 여전히 훈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인생의 절반은 운동을 하신 거네요. 대단합니다!", "한국 와서 치킨 한 번 드셔 보시면 다이어트 어려운 제 마음 아실 겁니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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