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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배턴터치' 예언한 평론가, 아이돌-아티스트를 말하다ㅣ김영대 음악평론가 [커튼콜]

BTS '배턴터치' 예언한 평론가, 아이돌-아티스트를 말하다ㅣ김영대 음악평론가 [커튼콜]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shkim@sbs.co.kr

작성 2021.07.21 13:0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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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BTS 배턴터치 예언한 평론가, 아이돌-아티스트를 말하다ㅣ김영대 음악평론가 [커튼콜]

[골룸] 커튼콜 101 : BTS '배턴터치' 예언한 평론가, 아이돌-아티스트를 말하다ㅣ김영대 음악평론가

이번 주 커튼콜은 음악평론가 김영대씨를 만납니다.

김영대씨는 방탄소년단 데뷔 초기부터 미국 내 활약상을 주목해왔습니다. 

KPOP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섬세한 분석을 제시해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의 두터운 신뢰를 받는 음악평론가입니다. 

그는 아이돌 그룹의 음악을 예술적이지 못한 가공품으로 여기는 은근한 편견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최근 출간된 그의 저서 '지금 여기의 아이돌-아티스트'에서 케이팝이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지만, 정작 아이돌의 음악은 과소평가되는 현실을 지적했습니다.

케이팝 아이돌 그룹을 단순히 '잘생긴 보이밴드', '걸그룹'이라는 낡은 프레임으로 보기엔 이미 그 수준이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아졌습니다. 

미국 빌보드는 19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의 '퍼미션 투 댄스'가 '핫 100'차트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는데요, 

7주 연속 빌보드 싱글차트 정상을 지키던 전작 '버터'의 배턴을 이어받아 다시 한번 놀라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김영대 평론가는 빌보드 차트 새 순위 발표가 있기 전, BTS의 배턴터치 성사를 예견한 바 있는데요,

아이돌 음악을 향한 무관심과 폄하의 정서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아이돌도 마땅히 '아티스트'라고 불릴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는만큼 재밌는 BTS와 KPOP 이야기, 지금 커튼콜에서 만나보세요. 

진행: SBS 이병희 아나운서, 김수현 기자 | 출연: 김영대

녹음 일자 : 2021년 7월 12일 

*해당 회차는 BTS의 '퍼미션 투 댄스'의 빌보드 차트 1위 발표 전에 녹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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