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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때부터 꿈꾼 무대…'탁구 신동' 신유빈의 간절함이 만든 공항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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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9일)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우리나라 대표팀 본진이 결전지 도쿄로 출발했는데, 17살로 탁구 최연소 올림픽 출전 선수인 신유빈이 방호복을 입고 인천국제공항에 나타나 화제였습니다. '탁구 신동' 시절부터 꿈꿔온 도쿄올림픽 무대! 그 간절함이 만든 방호복 공항패션과 신유빈 선수의 각오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글·구성·편집 : 박진형 / 영상취재 : 김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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