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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 유튜브 구독 채널 논란에 해명..."관리자의 실수"

안보현, 유튜브 구독 채널 논란에 해명..."관리자의 실수"

SBS 뉴스

작성 2021.07.20 09:0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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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
배우 안보현이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유튜브 채널들을 구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관리자의 실수였다."고 해명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배우 안보현이 구독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목록"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안보현의 유튜브 채널 '브라보현'이 구독한 채널들의 목록 전체가 드러나 있었는데, 그중에 유튜브 뻑가, 김용호 연예부장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를 본 안보현의 팬들은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감추지 않았다. 앞서 유튜브 뻑가는 세월호 참사 피해자를 '탄핵 유공자'라고 지칭해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으며, 김용호 연예부장 채널은 연예인들의 사생활에 대한 도 넘은 추측성 발언과 조롱을 해 논란을 빚기도 했기 때문.

논란이 커지자 안보현은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브라보현'에서 "채널과 관련해 좋지 않은 소식으로 많은 분을 불편하게 해 죄송하다. 처음 '브라보현'을 개설한 2019년에는 내가 모든 부분을 관리해 왔으나, 2020년 하반기부터 관리자가 나를 대신해 영상 업로드, 편집 등 모든 채널 관리를 도맡아 해오고 있다. 그러던 와중에 관리자 실수가 있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사실 여부 확인 후 이렇게 글을 올린다"고 밝혔다.

또한 "내가 만들고 시작한 '브라보현' 채널을 제대로 운영, 관리하지 못한 점은 변명의 여지없이 내 책임이다. 앞으로는 깊은 책임감을 가지고 채널을 세심하게 관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지켜봐 주고 응원해 주셨던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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