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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상반기에만 작년 1년 치보다 더 올랐다

서울 아파트값, 상반기에만 작년 1년 치보다 더 올랐다

이성훈 기자 sunghoon@sbs.co.kr

작성 2021.07.19 12:31 수정 2021.07.19 13:3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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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서울 아파트값이 올해 상반기에만 지난해 1년 치 이상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상반기 3.18% 오르며 지난해 연간 상승률인 3.01%를 넘어섰습니다.

구별로는 노원구 상승률이 5.08%로 가장 높았고, 강남 3구가 뒤따랐습니다.

중저가 주택이라도 사지 않으면 주택 마련이 어려울 것이라는 위기감에 실수요가 유입되고, 전셋값까지 뛰면서 매매 가격이 오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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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10명 가운데 6명은 휴업이나 폐업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최근 소상공인 300명을 조사한 결과 57.3%가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른 어려움으로 휴업이나 폐업을 고민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또 수도권 소재 소상공인의 67.3%는 올해 7~8월 매출이 기대보다 40% 이상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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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시설을 예약했는데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로 숙박이 어려워질 경우 위약금을 면제받을 수 있게 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감염병 발생 시 위약금 감면 기준' 공문을 각 숙박업 플랫폼 사업자에게 발송했습니다.

해당 기준에 따르면 행정명령이나 거리두기 조치로 사실상 이동이 제한되거나 모임이 불가능해 계약 이행이 불가능할 경우 위약금 없이 계약 해제가 가능합니다.

계약을 이행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위약금 없이 계약 내용을 변경하거나 계약 해제 시 위약금의 50%를 깎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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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소프트웨어 전문가 교육 과정을 마친 직원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수료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메타버스는 가상을 뜻하는 '메타'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의 합성어로, 현실과 가상세계를 혼합한 공간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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