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아쉬웠던 마지막 리허설…김학범호, 프랑스에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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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 한국-프랑스 남자 축구 올림픽대표팀 평가전. 이강인 선수 등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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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성(6) 선수가 드리블하며 패스 줄 곳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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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감독이 선수들이 물을 마시는 동안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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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 선수가 프랑스 사냥에게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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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 선수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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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 선수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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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올림픽 대표팀 선수들이 프랑스 음부쿠 선수에게 역전골을 허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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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점한 한국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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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경(11) 선수가 프랑스와의 평가전에서 1대 2로 역전패한 뒤 아쉬움에 고개 숙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