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비수도권 전체에도 사적 모임 인원이 4명으로 제한된 가운데 상황에 따라 더 강력한 방역수칙을 적용하는 지자체도 있습니다. 강릉이 오늘(19일)부터 거리두기를 4단계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비수도권에 적용되는 사적 모임 제한조치와 관련한 세부적인 내용 설명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