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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브리핑] "더 이상 못 버티겠다" 절박한 그들의 호소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수도권의 거리두기는 최고 단계인 4단계로 격상됐습니다.

당연히 식당과 카페, 유흥업소는 영업시간이 줄었고, 손님도 줄었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시작된 지 벌써 1년 반이 지났기 때문에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은 인내의 한계를 넘어섰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어제(14일)는 한밤중에 자신들의 절박한 상황을 호소하는 차량시위를 벌였습니다.

이 분들의 호소는 간절하고, 방역상황은 심각하고 그 가운데서 합리적이고 적절한 선택과 판단을 해야 하는 것은 정부의 책무겠죠.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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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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