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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폭동' 1주일째, 현지 한인회장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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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일어난 폭동이 일주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13일 불이 난 건물에서 탈출한 여성이 건물 아래로 딸을 던지는 아찔한 구조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폭도들이 방화를 저질러 일어난 사고였습니다. 시위가 왜 이토록 악화되는 것인지, 현지 교민들 상황은 어떠한지 비디오머그가 남아공 한인회장에게 직접 들어봤습니다.

​(글·구성 : 조도혜, 편집 : 정용희, CM : 인턴 변은서, 번역 : 인턴 신홍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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