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연일 신규 확진자 최다 기록이 깨지고 있습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시름은 깊어가고 있습니다.
언제 백신을 맞을 수 있는지 기약 없는 50대 이하의 걱정도 커지고 있습니다.
다음 달 중순쯤에는 충분한 물량이 국내에 들어와 백신 접종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방역당국의 말이 그대로 지켜질 수 있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이런 때 미국의 14살 난 소녀가 지난해 만든 노래 'Hope(희망)'라는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저도 유튜브를 통해서 접한 노래인데, 가사가 지금 우리에게 "힘든 것은 아는데, 그래도 희망을 포기하지 마. 늘 그랬듯이 이번에도 우리가 이길 거야"라고 나지막이 속삭이는 노래입니다.
우리 모두 힘냅시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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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