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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 코+안면윤곽 성형수술 이유?…"하도 외모로 놀림 받아서"

김기수, 코+안면윤곽 성형수술 이유?…"하도 외모로 놀림 받아서"
개그맨 출신 뷰티 유튜버 김기수(본명 김태우)가 안면윤곽 및 코 성형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김기수는 최근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수술 후 22일 정도 됐다. 뼈를 깎는 어려운 수술을 했으니까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면서 "점점 붓기도 빠지고 통증도 줄어들고 있다. 하루빨리 괜찮아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기수는 이달 초 생애 첫 성형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걱정하실까봐 말씀 드리면 코에 있는 필러를 제거하고 코와 턱 수술을 했다. 턱쪽은 붓기와 통증이 장난 아니지만, 점점 좋아질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기수는 성형수술을 한 이유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그는 라이브 방송에서 "하도 '라바 닮았다', '말 머리(대가리)다'라고 놀림을 받아서 성형수술을 했다. 내 버킷 리스트였다. 뷰티 유튜버를 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성형수술을 생각하게 됐고 이왕 하는 것 정보 전달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2001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김기수는 뷰티 유튜버로 변신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그는 화장 영역에서 젠더리스를 꿈꾼다며 '화장하는 남자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지난 2월 KBS 공채 개그맨 동기 김시덕이 가혹행위를 한 동기를 익명으로 폭로했는데, 이후 그 동기가 김기수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당시 김기수는 사실무근임을 주장하면서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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