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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4팀 모두 ACL 16강 안착…대구, 창단 첫 16강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전북, 울산, 포항에 대구까지 K리그 네 팀이 모두 16강에 올랐습니다.

대구의 창단 첫 16강행을 이끈 이근호 선수의 날아차기 슛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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