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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수도권 학교, 14일부터 방학 전까지 원격수업

[브리핑] 수도권 학교, 14일부터 방학 전까지 원격수업

안상우 기자 asw@sbs.co.kr

작성 2021.07.09 11:00 수정 2021.07.09 11:4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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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수도권 지역에 대해 거리두기 개편안 4단계 격상을 결정하면서 다음 주부터 수도권 지역 학교는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됩니다.

다만, 거리두기 4단계 적용 기간은 다음 주 월요일부터 시작되지만 학교의 경우 학사운영 조정에 필요한 준비기간 등이 필요한 점을 고려해 다음 주 수요일부터 본격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대부분 학교가 7월 넷째 주부터 여름방학을 시작하기 때문에 원격수업 운영은 최대 2주간 이뤄질 걸로 보입니다.

수능 앞두고 원격수업 전환
다만, 원격수업 기간에도 기초학력 지원 필요가 필요한 학생,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학생 등에 대한 소규모 대면 지도는 가능합니다.

또, 학부모 돌봄 부담 최소화를 위해 원격수업 기간에도 긴급돌봄에 준하는 초등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유치원의 경우에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돌봄이 꼭 필요한 유아를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도 운영합니다.

학기말 평가나, 학기말 평가 이후 성적 확인, 고3의 백신 접종을 앞두고 이뤄질 사전교육 등 등교가 불가피한 경우에도 학년별 시간이나 동선을 분리하는 등 교내 밀집도를 최소화한 가운데 등교할 수 있습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교육부는 2학기 시작까지 남은 기간 교직원과 학원 종사자 백신 접종 등을 통해 학교 방역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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