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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곰'생크탈출, 반달가슴곰은 어쩌다 '프로도망러'가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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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이후 곰 탈출 사고는 지난 6일에 용인에서 있었던 사고를 포함해 20건에 이릅니다. 그리고 곰들은 시민들의 안전을 이유로 대부분 사살당했습니다. 주목할 점은 곰들이 탈출한 장소는 동물원이 아니라 '사육 농장'이었다는 겁니다.

멸종위기종으로 보호받아 마땅한 반달가슴곰이 왜 사육 농장에 있는지, 이런 탈출 사건은 왜 계속 반복되는지 비디오머그에서 확인해보시죠.

(글·구성 : 조도혜, 편집 : 이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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