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축구장을 뒤덮은 거대 연기…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이 기사 어때요?
지난 4일 K리그2 안양과 아산의 경기에서 폭죽 연기로 인해 경기가 중단되는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폭죽 연기가 저기압으로 인해 경기장에 가라앉아 선수들의 시야 방해를 했기 때문인데요. 이런 특이한 상황은 사실 이번만이 아닌 K리그 경기에서 종종 일어났던 일입니다.

과연 축구 경기가 폭죽 연기로 인해 중단됐던 모습들은 어땠을까요? 이색적인 순간들을 <스포츠머그>에서 담았습니다.

(글·구성: 정혁, 편집: 박진형)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