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신영 씨의 부캐릭터죠. 둘째 이모 김다비와 걸그룹 있지가 뭉쳐 시원한 여름 노래를 선보였습니다.
둘째 이모 김다비와 있지가 만나 '다비있지'란 이름으로 신곡 '얼음 깨'를 공개했습니다.
얼음을 깨서 여름을 깨 버리자는 청량감 넘치는 힙합곡인데요, 딱딱하고 차가운 얼음처럼 나를 방해하는 모든 것들을 다 깨버리고, 빙수를 만들어 먹으며 찌는듯한 여름을 깨버리자, 이런 내용입니다.
이들의 만남은 콘텐츠랩 비보를 통해 이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