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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이란이 앙숙이 된 월드컵 최종 예선 썰 모음.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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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벤투호가 2022 카타르월드컵 최종 예선에서 4회 연속 이란과 맞붙게 됐습니다.
 
한국은 이란과 2010 남아공월드컵, 2014 브라질월드컵, 2018 러시아월드컵에 이어 카타르월드컵까지 4회 연속 같은 조에 묶인 것입니다.
 
그동안 한국과 이란의 최종 예선 맞대결은 숱한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2009년 6월엔 우리 대표팀이 월드컵 진출을 앞둔 이란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2013년 6월엔 케이로스 당시 이란 대표팀 감독이 '주먹 감자' 사건으로 논란을 빚기도 했습니다.
 
월드컵 최종 예선 이어진 이란과 질긴 악연, 〈스포츠머그〉에서 정리했습니다.

(글·구성 : 박진형 / 편집 : 정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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