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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전력수요 역대 최고 전망…폭염 · 산업생산 영향

올여름 전력수요 역대 최고 전망…폭염 · 산업생산 영향

한상우 기자 cacao@sbs.co.kr

작성 2021.07.02 12:2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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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올여름 폭염과 산업생산 증가 영향으로 전력수요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거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정부는 올여름 최대 전력 수요를 94.4GW로 전망했는데, 111년 만의 최악의 폭염으로 기록된 2018년 사상 최고치를 넘어서는 수준입니다.

최대 전력 수요가 발생하는 시기는 8월 둘째 주, 최저 예비력 주간은 7월 넷째 주가 될 전망입니다.

정부는 7월 넷째 주의 경우 예비력이 4.0GW로 낮아질 걸로 전망했는데, 예비력이 5.5GW 아래로 내려가면 전력수급 비상단계가 발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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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지난 2월에 이어 어제(1일) 또다시 국내 판매 가격을 큰 폭으로 올렸습니다.

대표 인기 상품인 '클래식 플랩백 미디엄'은 864만 원에서 971만 원으로, '클래식 플랩백 라지'는 942만 원에서 1천49만 원으로 하루새 가격이 100만 원 넘게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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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써브웨이 본사가 가맹점에 특정 세척제를 강매했다며 시정명령을 결정했습니다.

공정위는 써브웨이가 2009년 10월부터 2020년 4월까지 가맹점주들에게 13종의 세척제를 특정 회사 제품만으로 구매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가맹점주들은 10억 7천만 원어치의 세척제를 구매했는데, 일부 상품은 시중 제품보다 3.3배 비싼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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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소액 단기보험, 이른바 미니보험 수요 조사 결과 보험사, 핀테크 업체 등 10곳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액 단기보험은 일상생활의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는 상품으로 연금, 간병 등 장기 보장과 원자력, 자동차 등 고자본이 필요한 종목을 제외한 모든 종목을 취급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보험과 여행자 보험, 날씨 보험 등 기존 시장에서 활성화하지 보험들이 등장할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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