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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kg 사제 폭죽 제거하려다 되레 터져버린 폭발물 처리 트럭

4.5kg 사제 폭죽 제거하려다 되레 터져버린 폭발물 처리 트럭

박정현 작가, 김정윤 기자 mymove@sbs.co.kr

작성 2021.07.02 17:19 수정 2021.07.02 18:4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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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미국 LA의 한 주택가에서 엄청난 규모의 폭발이 발생해 17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폭발이 일어난 원인은 다름 아닌 폭죽 때문이었는데요,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불법으로 판매되던 불꽃놀이 제품이었습니다. 사건은 경찰이 폭죽을 압수하는 과정에서 일어났습니다. 대부분은 압수하고 사제로 만든 폭죽은 특수 차량에서 안전하게 제거하려던 찰나 폭발이 일어난 겁니다. 어떤 폭탄에도 끄떡없을 것 같던 트럭은 종잇장처럼 찢어졌고, 근처 주택가는 쑥대밭으로 변했습니다. 자칫 대참사로 이어질 수도 있었던 트럭 폭발 현장을 비디오머그에서 확인해보시죠.

(글·구성 : 박정현 / 편집 : 이기은 / 번역 : 인턴 신홍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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