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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범슨이 부릅니다 "사고 칠게요"…올림픽 축구대표팀 최종 18인 발표 (ft.김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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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에 탑승한 올림픽 축구 대표팀 18인이 공개됐습니다.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되면서 김학범 감독은 마지막까지 옥석 가리기에 열중했는데요. 김학범호 '원조 에이스' 이동경, 이동준이 포함된 가운데 '막내형' 이강인 또한 발탁됐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와일드카드는 황의조, 권창훈, 김민재로 결정됐습니다.

고심에 고심을 거듭한 김학범 감독의 올림픽 대표팀 최종엔트리, 〈스포츠머그〉에서 명단 발표 현장을 담았습니다.

(글·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유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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