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은 철도의 날입니다.
속도가 느린 비둘기호, 통일호를 타도 함께 가는 가족과 친구들 덕분에, 삶은 달걀과 사이다 한 병 때문에 즐겁고 행복했던 추억들 대부분 있으실 겁니다.
요즘은 기차가 좋아져서 예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고속으로 도시와 도시를 오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끔씩은 예전 기차여행의 정취가 그리워지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젊은 층에게도 예전 기차여행 경험은 색다른 추억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HOT 브리핑] 모아보기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