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감사원장이 결국 그만뒀습니다.
앞으로 대선에 도전할지는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 그 어느 조직보다 중요한 검찰의 윤석열 전 검찰총장, 그리고 감사원의 최재형 감사원장이 중도에 그만두고 자신들을 임명한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에 맞서 야권의 대선 주자로 나서려는 데 대해서 국민이 어떻게 판단하고 평가할지가 두 사람의 미래는 물론 정치권과 대한민국의 내일도 결정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생각과 판단이 정말 중요한 이유입니다.
그 얘기를 오늘(28일) 중점적으로 해봤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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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