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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매매가, 8달 만에 1억↑…7억 원 돌파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 8달 만에 1억↑…7억 원 돌파

전연남 기자

작성 2021.06.28 12:2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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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수도권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이 8달 만에 1억 원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6월 수도권의 평균 아파트 매매 가격은 7억 1천184만 원으로, 지난달보다 1천532만 원 올라 7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집값 상승이 계속되면서 전국 평균 아파트값도 지난달 4억 9천468만 원에서 이번 달 5억 462만 원으로 5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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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로나19로 해외여행뿐만 아니라 국내 관광도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 국민의 국내 여행 총횟수는 2억 2천519만 9천 회로 전년 대비 34.7% 감소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1인당 평균 국내 여행 지출액은 53만 원으로 45.7% 줄었으며, 국내 여행 1회에 쓴 평균 지출액은 10만 9천 원으로 18.8%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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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 구매가 늘면서 5월 유통업체 매출이 두 자릿수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온라인,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은 지난해 5월보다 12.9% 증가했습니다.

유통업체 매출은 올해 2월부터 넉 달 연속 두 자릿수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기저효과와 소비심리 회복에 더해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 구매가 늘면서 매출도 오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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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수출과 취업자가 동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중소기업 수출액은 96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38.5% 늘었습니다.

수출국별로 보면 독일과 베트남이 큰 폭으로 늘었으며, 품목별로는 자동차와 의약품 등이 세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중소기업 취업자는 2천472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8% 늘어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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