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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황제 페더러, 흙신 나달도 다 이겨버린 테니스 신, 노박 조코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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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의 황제는 오랜 기간 동안 단연 '로저 페더러'였습니다. 하지만 지난 13일 노박 조코비치가 프랑스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테니스 황제 타이틀을 노릴 수 있게 됐습니다. 조코비치는 최장 1위 기록 보유, 골든 마스터스, 논-캘린더 그랜드슬램 등 큰 업적들을 세우며 이미 페더러와 나달보다 좋은 기록들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이번 윔블던에서 우승할 시 페더러와 나달의 그랜드슬램 우승 횟수 부문 타이기록을 세우며 부족한 점을 찾기 어렵게 됩니다.

새로운 테니스의 황제가 될 수도 있는 노박 조코비치의 업적들을 <스포츠머그>에서 소개해드립니다.

(글·구성: 정혁 / 편집: 박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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