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외식업체 5곳 중 1곳, 배달앱 이용한다

외식업체 5곳 중 1곳, 배달앱 이용한다

전연남 기자 yeonnam@sbs.co.kr

작성 2021.06.22 12:30 수정 2021.06.22 12:35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경제 365]

지난해 코로나19로 배달앱 이용 업체가 늘면서 외식업체 5곳 중 1곳은 배달앱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외식업체의 배달앱 이용률은 19.9%로 전년보다 8.7%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배달대행 서비스를 이용한 외식업체 비율도 15.4%로 5.4%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

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 업계가 해외 판매 실적을 크게 늘리면서 수출 규모가 세계 3위에 올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화장품 무역수지는 7조 92억 원으로 집계되며, 9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우리나라 화장품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이 지속해서 커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

기업 10곳 중 4곳 이상은 올해 하반기에 인턴 채용 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416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이 44%였습니다.

경기 회복세에 따라 지난해 하반기에 인턴을 채용한 곳이 전체의 32.9%였던 것에 비하면 11% 포인트 이상 채용 의사가 늘어났습니다.

---

소비자 10명 중 8명꼴로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쇼핑이 늘었다고 응답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성인 1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8.4%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보다 '온라인 쇼핑' 이용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응답자의 77.4%는 최근 1년간 '모바일 선물하기' 경험이 있었다고 응답했는데, 이 가운데 절반은 코로나 이후 이용 빈도가 증가했으며, 90% 이상은 이용 수준을 유지·확대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