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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3' 찐단태 온주완, 엄기준 향한 복수 시작…나소예 母, 살인한 것은 박호산?

'펜트하우스3' 찐단태 온주완, 엄기준 향한 복수 시작…나소예 母, 살인한 것은 박호산?

SBS 뉴스

작성 2021.06.19 02:1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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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완이 엄기준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18일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는 주단태(엄기준 분) 앞에 본격 등장한 백준기(온주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준기는 주단태가 헤클 멤버들과 함께하는 자리에 들이닥쳤다. 그는 주단태를 얼싸안으며 "형 이게 얼마만이야. 25년? 아니다 27년"이라며 반갑게 인사했다. 이에 주단태는 누구냐 물었고, 백준기는 "나야, 준기 백준기. 설마 나 잊어버린 거야?"라고 했다.

이어 그는 자연스럽게 헤클 멤버들에게 인사하며 "오랜만에 한국에 와서 형 진짜 만나고 싶었는데 어떻게 여기서 만나냐. 일본에서 마지막으로 만나고 처음이지?"라고 그의 과거를 언급했다. 이에 위기감을 느낀 주단태는 급히 백준기를 데리고 밖으로 갔다.

주단태는 정신병원에 있던 백준기에게 어떻게 나왔는지 물었다. 이에 백준기는 로건리(박은석 분)의 도움으로 나왔고 그가 주단태가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는지도 밝혔다고 했다.

그는 "내 부모까지 죽여놓고 뻔뻔하게 어떻게 내 이름으로 살 생각을 했냐"라며 "안에 있는 사람들은 형의 과거에 대해 엄청 궁금해할 거 같은데"라고 주단태를 도발했다. 이에 주단태는 백준기의 멱살을 잡으며 "살아있는 걸 천운으로 알고 당장 꺼져. 두 번의 기적은 없어"라고 위협했다. 그러자 백준기는 "에이 형. 나도 이 정도 막을 만큼은 컸지"라며 주단태를 단번에 제압했다.

백준기는 주단태의 집까지 찾아와 그를 압박했다. 이에 주단태는 호시탐탐 백준기를 노렸으나 그는 과거와 달리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주단태의 과거를 궁금해하는 헤팰 사람들에게 백준기는 그의 흑역사라며 무언가를 꺼내보였다. 이에 놀란 주단태는 급히 이를 감췄고, 자신의 수배 전단임을 확인하고 분노했다.

심수련은 주석경(한지현 분)의 악행을 눈 감아 주지 않았다. 그리고 퇴학 처분을 내렸다. 이에 분노한 주석경은 심수련에게 등을 돌리고 주단태가 시키는 대로 심수련의 인감도장과 신분증을 훔쳐 그에게 건넸다.

한편 오윤희(유진 분)는 주혜인(나소예 분)의 친모를 찾아 나섰고 그가 6년 전 살인 사건의 피해자가 되어 사망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리고 그 사건의 가해자가 유동필(박호산 분)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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