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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아파트서 남녀 3명 · 반려견 1마리 떨어져 사망

강릉 아파트서 남녀 3명 · 반려견 1마리 떨어져 사망

이강 기자 leekang@sbs.co.kr

작성 2021.06.18 17:36 수정 2021.06.18 21:0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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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강릉 아파트서 남녀 3명 · 반려견 1마리 떨어져 사망
오늘(18일) 오후 3시쯤 강원 강릉시 포남동 한 아파트에서 남성 1명과 여성 2명, 반려견 1마리가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남녀 3명 모두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반려견도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숨진 남녀 3명은 30대 아들과 60대 모친, 아들의 30대 여자친구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몇일 전 서울에서 렌터카를 타고 강릉을 찾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사망자들의 휴대전화에서 발견된 메시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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