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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있슈] "줄넘기 열심히 안했다고 때려 실명 위기"…어느 장애인 선수단의 훈련법

인천 장애인수영단 선수들이 훈련 도중 여러 차례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체육회가 진상 조사에 나섰습니다. 훈련 태도가 불량해서, 기록이 빠르지 않아서, 줄넘기를 열심히 안 했다고 맞았는데, 일부 선수는 실명 위기를 겪기도 했습니다. 감독과 코치들은 폭력은 없었다며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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